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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오스만의 파리 대개조/ 바르셀로나의 확장계획

by 메모메모610 2025. 3. 23.

1. 오스만의 파리 대개조/바르셀로나의 확장계획

1) 오스만의 파리 개조계획 (1853-1870)
나폴레옹 3세와 오스만 남작에 의한 파리 대개조.
행정권에 의한 도시계획으로 산업과 상업의 성장에 걸맞은 도시건설을 위해 파리를 현재의 20구역으로 나눴다. 
1830년 식민지 정책의 시작으로 식민지의 확장이 일어나고, 자본주의는 금융권의 지배하에 정치적으로는 제국주의였다. 
이는 파리를 수도로써 좀 더 근대화된 도시로 만들려는 목적이다. 산업혁명으로 인해 새로운 시민계급인 부르주아(상인, 이때 파리는 비인간적인 삶의 환경, 열악한 주거환경, 고밀도, 무분별 투기로 인해 위생적으로 심각했다. 

2) 주요 계획 5가지
① 교통망 ② 공원 ③ 녹지공원 ④ 상수도망 ⑤ 하수도만
새로운 파리 두 개의 축, 동서, 남북(기존도로망 활용), 내부 우회도로, 외부 우회도로
외곽 부분에 녹지 벨트
도시 내부에 작은 공원들

3) 2가지 주요 목표
- 공공공간을 중심으로 한 도시. 새로운 공공시설 확충 및 연결
- 파리를 대표할 수 있는 공간 창출
이를 위해 법을 제정하고 사회공공시설을 건립했다. 

4) 법규
일반도로 – 최소 18m 폭
가로수길 – 30~40m
가로 앞면 가이드라인: 도시적 차원 앞면, 건물 차원 앞면, 도로 폭 (18m,18m 이상)에 따른 건물 크기
공공공간의 미적 향상 – ex. Toile 광장 재조성
건물 저층부 7m 부분 – 수평적 질감을 강조할 수 있도록

5) 혼합 (Mixity)
건물 1층은 상업, 작업공간으로 중간층은 고급스러운 공간, 상부층은 저렴한 공간으로 구성해 계층 간의 혼합한다. (다른 용도의 혼합, 사회적 혼합, 공공공간 창출)
국가와 도시 행정부가 진행하며, 공공사업 기관이 마치 사기업처럼 이윤을 남긴 예로는 먼저 토지를 사고 다시 계획된 토지를 판다. 1870년, 재정적 위기와 도지사의 자격 박탈,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오스만이 몰락한다. 

6) 평가 
① 가난한 사람을 도시 외곽으로 계층 분화한 결과는, 계층별 공간 분화 (서-부르주아, 동-대중적)
② 건물 – 수직적 (층별) 계층 분화
③ 부르주아를 위한 새로운 공간
④ 2개의 도시가 병렬된 파리 intro-muros

7) 결론
덕분에 파리는 새로운 가장 큰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 
유럽 전역에 영향을 끼친 도시계획의 방법으로 르네상스 때부터 지켜왔던 도시 계획의 원칙이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예이다. 
결국 부르주아들을 위한 공간의 형성과 도시 안에서의 계층적 분류가 공간적으로도 분리된 예이자, 도시공간을 하나의 기능으로 본 예이다.
법률과 재정적 측면에 있어서 새로운 방법이었고, 결과적으로 도시공간을 좀 더 근대적으로 개혁한 결과 파리는 중세도시에서 산업 도시로 쉽게 성장할 수 있었고 인구 증가가 한층 더 고조되었다. 

 


1) 일데 폰스 세를 다의 바르셀로나 확장계획
바르셀로나의 확장계획: 기존 도시조직을 온전하게 보존한 채 수평으로 확장
확장 전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중세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런던과 파리보다도 훨씬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포화상태였다. 
시민들은 6층 규모의 황폐하고 비위생적인 건물에 빽빽이 밀집된 삶을 살았다. 
삶의 질이 급격히 저하되는 상황에 직면한 주민들의 항의와 불만이 폭발하게 되고 마침내 1854년 성벽은 철거됐다. 1859년 오늘날의 바르셀로나 모습으로 확장됐다. 

2) 게르다
게르다 = ‘urbanism 도시계획’의 단어 창시자.
세를 다의 저서: 도시화의 일반적 이론
→ 산업화한 도시에서 주거와 교통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한 학자이다. 
세를 다의 도시화라는 용어의 3가지 의미
① 인간 정착의 구체적인 사실
② 원칙을 제시하는 과학
③ 기술
그에 따르면, 도시화는 더 나은 도시를 수정하고 제안하는 것이다. 

3) 1859 바르셀로나의 확장계획 메인 아이디어
: 바르셀로나의 그리드 (격자)
= 평등의 원칙에 기반한 도시공간 ← 공간적 적합성의 동질감에 관한 연구


4) 2개의 중요한 개념
① 휴식 – 주택은 도시의 핵심
② 움직임 – 교통: 도시는 사람의 사회성의 발전을 표현. ← 도시 내에서의 기본적인 행동들에 대한 이해.

세로 다는 시민의 동등한 생활과 개인적인 자유를 이루어내기 위해, 자신의 도시 이론적 화두였던 주택과 교통 문제 해결을 ‘휴식’과 ‘움직임’이라는 두 가지 개념을 통해 바르셀로나에 구현했다. 
‘휴식’이라는 개념은 주택은 ‘도시의 핵심이며, 주택에서의 개인의 독립성과 도시 안에서의 주택의 독립성이 강조되어야 하고 모든 주택은 최적의 채광과 통풍, 위생이 제공됭야 한다’는 신념을 반영했다. → 도시를 농촌처럼, 농촌을 도시처럼.
‘움직임’이라는 개념은 ‘도시는 사람의 사회성의 발전을 표현하는 것으로서 이를 위해서는 이동성과 소통을 담보할 수 있는 최적의 차량 흐름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그의 사고를 대변하고 있다. 그리하여 만자나 라고 불리는 중정형 블록을 기본단위로 한 바둑판 모양의 격자구조가 탄생했다.

5) 공간 형태학에서의 동질성 또는 평등성에 대한 탐구
- 주택 배워서 개인의 독립성
- 도시 내부에서 주택의 독립성
- 도시 내부에서 교통의 독립성
- 움직임 유형의 독립성
- 도시 삶의 독립성

위와 같은 세를 다의 원칙들(평등성과 독립성) 
→ 개방형 그리드 시스템에 의해 표현 [ 그리드 체계 + 대각선체계 ]

그리드= 400*400m 정사각형 블록 = 9개의 만자나.
9개의 만자나 가운데 1개의 만자 나는 유치원, 상점 등의 공동체 공간을 위한 시설이다. 

만자냐는?
113.3m x113.3m 크기 (당시 위생 이론적 근거로 1인당 6㎡의 공기를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폭)의 정사각형 형태의 블록으로 중앙은 채광과 환기 그리고 정원과 소통 등을 위해 비워진 공간으로 모든 사람에게 쾌적한 열린 공간의 삶을 제공하고자 한 구상

가로공간 = 일반가로 +중심가로 → 이웃 간의 하나의 유닛 이론에 의해 도로는 9m의 넓이로 구성한다. 
일반가로 = 가로공간을 양쪽 5m 폭의 보행로를 지닌 20m 또는 30m 폭
중심가로 – 60m폭의 넓은 가로
격자형 가로체계로 조직함으로써 이동성과 소통을 향상하고자 했다. 
각 만자에서나 45도로 잘린 모서리는 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차 지점마다 공간을 확장해 다양한 형태의 광장을 조성함으로써 소통의 기능을 담보하기 위한 묘책이었다. 


6) 결론
기원전 5세기경 평등이라는 힘 포 다모 그의 도시 철학을 투영하고 있는 세를 다의 그리드 계획은 19세기 도시민의 삶과 도시문제를 철저한 과학적 탐구를 통해 해결하고자 한 지적인 결과물이며 서양의 근대도시계획의 이론적 토양이 되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600여개의 정사각형의 만자나 블록의 아름답고 장엄한 풍경은 바르셀로나를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면서도 상징적이고 인상적인 도시로 만들었고, 시민들의 독립성과 동질성 그리고 평등성이 투영된 오늘날의 바르셀로나의 삶에 대한 기억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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